이광재 색소폰 연주 앨범 2집
‘Thirst'  목마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2집,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색소폰 연주자,
온누리교회 열린예배 색소폰 연주자 이광재가 전하는 영혼의 울림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 “Healing” 1집과
2004년 크리스마스를 너무나 풍성하게 채워주었던
크리스마스 음반 “Love Christmas”에 이어
이번에는 영의 갈급함을 채워줄 3번째 음반,
이광재 색소폰 연주 2집 "Thirst"가 출시 되었다.

 

우리가 교회의 예배와 일상에서 많이 부르고
은혜받고 있는 찬양곡들을
이미 검증이 된 이광재만의 색소폰 연주으로 녹여내었다.
마치 마음 깊은 곳의 울음처럼,
진솔한 한마디 기도같은 음반이라 할수 있겠다.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삶의 예배가운데 함께 할수 있는
좋은 연주음반으로 추천하고 싶다.

 

“ 사람안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이 있다.
영문도 모르는 체 목말라 하는 사람들..
그 말라버린 우물을 채우리라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유행과 정보에 민감하여 이사람 저사람 만나느라 바쁘고
좋다는 것은 다해보지만 확인하게 되는건 채울 수 없는 목마름.

세상은 탄산음료다.
예수님을 향해 목말라 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해 목말라 하지 않는다.

아..주님..목마릅니다.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늘 당신만을 갈망하게 하소서.

다른것들이 눈에 차지도 않게..
당신만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매일매일을 그렇게..
내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65